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전달했다.
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계절 매출 부진 염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이날 미 상무부가 공지한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1% 늘어 전문가 예상치 1.5% 증가를 상회하며 며칠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10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11월 뒤 2개월 만에 최대폭이다.자가용, 휘발유,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검출되면서 대부분인 전문가가 1분기 해외총생산(GDP)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을 것입니다고 소개하였다.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9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9.3% 불어난 367억2천만 달러(약 41조5천억원)의 수입을 기록, 월가의 전망치를 많이 웃돌았다.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같은 기념품 대량구매 대형 유통회사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제공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을 것입니다고 해석하였다.또 소비자들이 지난해 연단어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